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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일기

24/4/30 낮에 일 있어서 못 나왔다.이 시간에 출근. 더보기
24/4/29 주말 동안 손님이 놀러오셔서 알차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부처님 모신 날 즈음 해서 천년사찰도 다녀오고 오리배도 타고 좋았네요. 출근. 더보기
24/4/26 요새 너무 바쁨.오후에 치과에도 다녀와야 하는데 아무튼 출근. 더보기
24/4/24 출근욥. 더보기
24/4/23 어젠 강남 다녀올 일이 있어서 펑크. 미주부동산 같은 걸 쓰라면 열 번은 더 썼고, 매국 같은 걸 쓰래도 다섯 번은 족히 썼다. 데칸쇼 같은 건 두 번 다시는 못 쓴다. 회초리로 줘패고 십억을 준대도 못 쓴다. 마치 무슨 파란색과 검정색과 빨간색과 노란색 사이의 0.005% 인구만 알아볼 오묘한 색을, 아무 도구 없이 눈과 손으로만 골라서 순도 100%짜리로 추출하라고 하는 것만 같다. 그 추출량을 마트에서 파는 대용량 간장 100통만큼 만들어놔야 하는 기분이다. 환좡하겠네..🤢 더보기
24/4/21 봄 됐으니 새 마음으로 새 크록스 주문함. 지비츠 자랑하고 싶은데 카페가 너무 조용해서 사진을 못 찍겠음...👀 어제는 동기 결혼식 다녀오느라 집필 쉬었습니다. 어제 못한 만큼 써볼게요. 출근. 더보기
24/4/19 어젠 현생이 바빠서 쉬었다. 출근. 더보기
24/4/17 어제 새벽 세 시까지 썼는데, 썩 마음에 드는 전개도 장면도 아니어서 속이 쓰리다. 고쳐 만질 수 없는 한계를 이미 느끼고 있어서 더. 처음엔 이 글, 상쾌함으로 시작되는 분위기인데 중후반 되니까 되게 질척질척. 괜찮으려나 싶은데 어쩔 수 없는걸. 아무튼 출근. 더보기
24/4/16 맨듀 전골 먹고 출근. 더보기
24/4/15 월요일 출근. 이번 한 주도 써봅니다. ✌(。^∇^。)✌ 한 주의 포문을 잘 열어보겠습니다. 상쾌한 척 말해도 월요일부터 비 오는 꿉꿉함은 싫다. 더보기
24/4/12 출근. 덥다, 슬슬? 더보기
24/4/11 오타 냈었네. 🫥 더보기
24/4/9 어제 별로 못 써서 오늘 많이 써야 한다. 정신 차리고 출근. 더보기
24/4/8 몸살기가 있어서 주말은 좀 쉬었다. 출근. 더보기
24/4/6 사전 투표하고 출근. 더보기
24/4/5 출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