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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일기

25/1/28 노트북이 점점 맛이 가고 있어서 진작 포맷을 했어야 하는데, 데칸쇼 완결 후에 포맷할 생각으로 미뤄둔 게 몇 달.나 진짜 언제 포맷하냐.  저는 연휴에 어디 안 갑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오늘 목표: 피곤해서 대략 2천자. 더보기
25/1/27 낮에 순대국밥을 먹고 저녁에 멍뭉이 산책시키다가 야채곱창 파는 트럭을 만났는데,이걸 포장했다가는 무슨 내장만 먹는 하루인 것 같아서 참았다.오늘도 완결을 향해 일 보 전진.목표: 4천자. 더보기
25/1/25 출근.목표: 연재회차 재분절하고 55편 끄적거리기.감기 증상 무르익어서 오늘은 좀 쉬엄쉬엄하다가 가겠습니다.+) 이벤트 당첨 안 찾아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느긋하게 좀 기다려 보겠습니다. 더보기
25/1/24 출근합니다.목표: 내용상 날짜 변경을 해야 될 부분이 생겨서 52편 거슬러 올라가서 해당 부분 수정하고, 55편 돌입.시간 나면 연재분 127-219화 재분절. 더보기
25/1/20 예.. 출근입니다.목표: 54편 끝. 리얼루. 증말루. 최종_최최종_찐으로 더보기
25/1/17 어젠 현생 사느라 못 썼다.오늘 출근 완.목표 4천자. 더보기
25/1/15 오전에 바빠서 (체포 본다고 바쁜 건 아니었고) 이제 출근..오늘 목표: 54편 4천자 더보기
25/1/14 지난 봄과 여름 스카에서 노무사 공부하던 사람이 나랑 매일 같이 출근해서 혼자 러닝메이트로 삼고 의지하며 지지했었는데, 시험 즈음 해서 사라지더니 오늘 다시 돌아왔다.인생 쉽지 않다는 거 그분 통해 다시 실감하고, X되기 전에 나도 빨리 완결 지어야겠다.사실 지난 가을즈음부터 집필일기 작성을 게을리하며 근무태만 모드였다. 선생님이 허락도 안 했는데 셀프 결석하는 애샛기마냥..오늘부터 목표를 적고, 달성 여부를 댓글로 달아놓겠다. 실패 이유가 있다면 왜 실패했는지도.이 게으른 놈아. 공개처형을 당해라.( ༎ຶŎ༎ຶ )아무튼 목표: 54편 수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