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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일기

25/1/28

 

노트북이 점점 맛이 가고 있어서 진작 포맷을 했어야 하는데, 데칸쇼 완결 후에 포맷할 생각으로 미뤄둔 게 몇 달.

나 진짜 언제 포맷하냐. 

 

저는 연휴에 어디 안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오늘 목표: 피곤해서 대략 2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