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4/1/10 장례식장 다녀오느라 어제 거의 못 썼다.오늘도 일단 출근 정도에만 의의를 둬야 될 듯. 37편 마무리...😰 더보기 24/1/9 어제 새벽까지 썼더니 낮까지 자버림.가족상이 있어서 이번주는 많이 못 쓸 듯싶다.한 2~3시간이라도 쓰려고 카페 오긴 했는데 다시 들어가 봐야 될 듯.목표 37편 마무리. 더보기 24/1/8 벌써 1월 8일, 실화냐.37편... (*^▽^*) 더보기 24/1/6 출근.37편 수정. 갈아엎. 더보기 24/1/5 낮에 약속이 있어서 (약속 잡는 거 너무 싫어 하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또) 미리 이 새벽에 출근했다.중간에 허기질 거 뻔해서 서브웨이에서 일용할 양식도 사왔다.얼른 쓰고 퇴근하자. 목표, 37편.. ^_ㅠ 오늘 새벽 중 열심히 하면 끝낼 수 있을지도. 더보기 24/1/4 출근. 쁘띠 늪 37편ing.젠장.이번주 내로 37편 끝장을 보긴 해야겠는데.지금 봉착한 상황에서 내 딴엔 여자주인공의 행동이 이래도 말이 되고 저래도 말이 돼서 뭐가 적정선인지 가다듬어 가는 게 어렵다.이런 식의 난관 앞에 지극히 예사롭고 당연한 인간의 태도란 어떤 걸까.난 너무 폭 넓게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그걸 자각하고 있어서 자기검열로 전개를 마구 뻗쳐나가기가 어렵다.최대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가장 큰 원 안에 들어가고 싶어서 이런다. 결국 소설은 공감을 획득하는 거니까.요즘 계속 내 적정선과 남들이 기대하는 적정선 간의 조율을 찾는 과정에 들어와 있다.⩌ㅅ⩌ 하... 더보기 24/1/3 오늘 내일 오전 일정 있어서 점심 출근.쁘띠한 늪에 빠지다. 37편ing. 귀여운, 장화 신은 나메코. 더보기 24/1/2 새벽에 하도 뒤척여서 컨디션이 저조함.회사 출근할 땐 늘 그래서 낯설지도 않다. 아침에 기어나올 때 피곤한 이 상태가.아무튼 카페 도착. 목표 37편ing.이 지점쯤 오니까 나만 아는 이야기로 형성되고 있으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이 상당해서, 설명조의 서술을 얼마나 집어넣고 걷어내야 할지를 모르겠는 거다.이런 기술적인 작문법은 누구한테 배워야 되는 거임. 독서가 답인가. 소소하게 계속 하고 있는 게임, 나메코 😓하여튼 도감 채우는 걸 좋아함..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