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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일기

23/12/14

 

 

일요일까지 되게 잘 써지고 있는 리듬이었는데 일이 좀 있어서 강제 휴식 당하고 돌아옴.

현생과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삶이란...

아무튼 또 국희한테 이입될 때까지 예열해야 한다. ( •̄ _ •̄ .)

 

오늘 목표 3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