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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일기

23/12/04

 

슬슬 댓글창이랑 방명록 살려놓으려고 티스토리 고치다가 오늘치 인내심 다 사라짐.

네이버 블로그로 돌아가야 되나 한 세 번은 고민한 듯.

그러나 네이버는 더 귀찮은 걸 알고 있음에 눈물 흘리며 티스토리 고쳐놓음.

 

댓글, 방명록 이제 다 기능함.

 

오늘 목표는 30편 후반 수정, 31편 1/2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