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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일기

23/12/16

 

 

내일(자정 지나서 오늘이지만) 중차대한 경조사 일정이 있었는데 피치 못하게 불참하게 된 까닭에 글 쓰려고 이 새벽에 카페 달려왔다.

이렇게 된 이상 낮 12시까지 써보기로.

 

33편 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