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4/3/5 늦게 자서 늦잠 잠. 아무튼 출근. 더보기 24/3/4 월요일의 무게란. 더보기 24/3/1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합니다.출근. 더보기 24/2/27 잃어버린 감을 찾아서. 더보기 24/2/26 현생으로 바빴다. 그래도 이번주는 좀 부지런히 쓸 생각.. 더보기 24/2/22 현생으로 어제 쉼.다음달까지는 현생이 좀 바쁠 것 같다. 더보기 24/2/20 현생으로 며칠 바빴음.다시 시작. 더보기 24/2/16 카페 왔더니 내 자리 사물함이 안 열림..다행히 놋북은 딴 데 빼놨는데 나머지 것들 어떡하냐..아무튼 출근. (이긴 한데 쓸 수 있나)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