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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12 잠을 설쳐가지고 너무 피곤하다.출근. 더보기
24/7/11 오늘도 출근용..땡볕이네요. 더보기
24/7/10 출근용.. 더보기
24/7/9 출근.와, 감기가 또 안 떨어진다.내 몸의 평화는 데칸쇼가 끝나야만 되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더보기
24/7/8 출-근.장마기간 동안 많은 걸 써야겠다. 더보기
24/7/7 새벽 5신가 대충 그 즈음까지 쓰고, 집 가서 자다가 밥 먹고 기어나왔습니다.출근. 더보기
24/7/6 어제 집필일기 안 썼네요?아무튼 어제 오늘 출근입니다. 근데 편의점 가서 젤리 좀 사와야겠음.. 당 떨어진다. 더보기
24/7/3 돌아온 탕자. 쓰고 있던 부분의 다음 전개에 관해서 편집부랑 좀 의견이 갈려서 진도를 멈춰놓고 있었어요.독자들 반응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아무튼 지난주에 대면미팅하고 돌아왔습니다. 일단 써보기로.안 쓰면 답이 없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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