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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일기

24/1/19 어제 서울 다녀올 일이 있어서 출근 못함.라떼 사들고 이제 기어나왔다. 환승연애3 현재까지 너무 재미없음. 이번 편까지 보고 티빙 결제 끊을지 말지 고민해야겠음. 목표 38편ing. 이게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24/1/17 그래도 전날 밤 많이 잤다.피부과 약이 독해서 푹 잤나.목표 38편ing. 더보기
24/1/16 오전에 피부과 다녀올 일이 있어서 지금 출근.약사한테 영업당해서 연고 하나 샀는데 약사들은 왜 이렇게 영업을 잘하지. 데칸쇼가 끝나면 후기에 쓸 말이 굉장히 많다.어떤 기로에서 어떤 선택, 어떤 장면, 어떤 전개.왜 그렇게 진행했었는지, 뭘 고민했었는지.버린 장면들은 다 뭐였는지. 근데 우선 끝을 내야지.나를 믿고 오늘도 고독하게 달린다.(ノ*゚ー゚)ノ목표 38편ing. 더보기
24/1/15 출근.워어, 졸려. 지난주 드디어 37편을 끝냈기 때문에 새 진도 나간다. 38편 시작. 더보기
24/1/12 졸려...아무튼 출근.오늘도 밤을 샐 예정이다.목표: 37편 (진짜) 끝. 더보기
24/1/11 새벽에 발인 다녀와서 여태 뻗어있다가 이제 나왔다.오늘은 밤을 좀 샐 예정이다. 더보기
24/1/10 장례식장 다녀오느라 어제 거의 못 썼다.오늘도 일단 출근 정도에만 의의를 둬야 될 듯. 37편 마무리...😰 더보기
24/1/9 어제 새벽까지 썼더니 낮까지 자버림.가족상이 있어서 이번주는 많이 못 쓸 듯싶다.한 2~3시간이라도 쓰려고 카페 오긴 했는데 다시 들어가 봐야 될 듯.목표 37편 마무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