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4/3/1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합니다.출근. 더보기 24/2/27 잃어버린 감을 찾아서. 더보기 24/2/26 현생으로 바빴다. 그래도 이번주는 좀 부지런히 쓸 생각.. 더보기 24/2/22 현생으로 어제 쉼.다음달까지는 현생이 좀 바쁠 것 같다. 더보기 24/2/20 현생으로 며칠 바빴음.다시 시작. 더보기 24/2/16 카페 왔더니 내 자리 사물함이 안 열림..다행히 놋북은 딴 데 빼놨는데 나머지 것들 어떡하냐..아무튼 출근. (이긴 한데 쓸 수 있나) 더보기 24/2/15 40편 갈아 엎으러 간다.😢길을 한번 잘못 들었더니, 잘못 진입한 상태에서 어떻게 돌파구를 찾으려 했지만, 역시 안 되네.아닌 건 아니라는 걸 내심 알았을 텐데. 그냥 엎고 다시 쓴다. 더보기 24/2/14 어제 새벽까지 쓰면서 약간의 방향성을 찾음.목표 40편 끝. (진짜)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