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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일기

24/1/24

반절도 채우지 못했던 2022년 다이어리. 문득 첨부해 봄.

반려견이 원래 쓸개가 안 좋아서 내복약 위주로 케어하고 있었는데, 이젠 담낭즙이 너무 많이 쌓여 약으로 안 될 것 같다고.

급히 서울로 데려가 수술을 하게 됐다. 어제부터 입원 들어가서 금요일이나 토요일쯤 퇴원할 듯.

 

아무튼 그래서 바빴다.

잠깐이라도 쓰려고 카페 나옴.

 

38편 끝.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