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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일기

24/1/16

오전에 피부과 다녀올 일이 있어서 지금 출근.

약사한테 영업당해서 연고 하나 샀는데 약사들은 왜 이렇게 영업을 잘하지.

 

데칸쇼가 끝나면 후기에 쓸 말이 굉장히 많다.

어떤 기로에서 어떤 선택, 어떤 장면, 어떤 전개.

왜 그렇게 진행했었는지, 뭘 고민했었는지.

버린 장면들은 다 뭐였는지.

 

근데 우선 끝을 내야지.

나를 믿고 오늘도 고독하게 달린다.

(ノ*゚ー゚)ノ

목표 38편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