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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일기

24/1/5

낮에 약속이 있어서 (약속 잡는 거 너무 싫어 하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또) 미리 이 새벽에 출근했다.

중간에 허기질 거 뻔해서 서브웨이에서 일용할 양식도 사왔다.

얼른 쓰고 퇴근하자.

 

목표, 37편.. ^_ㅠ 오늘 새벽 중 열심히 하면 끝낼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