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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일기

24/1/4

출근.

 

쁘띠 늪 37편ing.

젠장.

이번주 내로 37편 끝장을 보긴 해야겠는데.

지금 봉착한 상황에서 내 딴엔 여자주인공의 행동이 이래도 말이 되고 저래도 말이 돼서 뭐가 적정선인지 가다듬어 가는 게 어렵다.

이런 식의 난관 앞에 지극히 예사롭고 당연한 인간의 태도란 어떤 걸까.

난 너무 폭 넓게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그걸 자각하고 있어서 자기검열로 전개를 마구 뻗쳐나가기가 어렵다.

최대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가장 큰 원 안에 들어가고 싶어서 이런다. 결국 소설은 공감을 획득하는 거니까.

요즘 계속 내 적정선과 남들이 기대하는 적정선 간의 조율을 찾는 과정에 들어와 있다.

⩌ㅅ⩌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