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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일기

24/12/31

 

올해 마지막 일기.

가족이 생일인데 생일 분위기는 당연히 나기 힘들다.

이 시기가 되면 매년 가슴 아파질 사람들이 생겨났구나.

생과 사를 뜻대로 할 수 없다는 건 인간의 큰 슬픔이다.

숙연하게 24년을 마무리하면서, 25년의 목표를 세우거나 건강을 소망하는 일은 당분간 미뤄둘 예정이다.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